값 타입#
JPA의 데이터 타입 두가지 분류#
- 엔티티 타입
@Entity로 정의하는 객체- 데이터가 변해도 식별자로 지속해서 추적 가능
- 값 타입
- int, Integer, String 처럼 단순히 값으로 사용하는 자바 기본 타입이나 객체
- 식별자가 없고 값만 있으므로 변경시 추적 불가
값 타입 분류#
- 기본 값 타입
- 자바 기본 타입 (int, double)
- 래퍼 클래스 (Integer, Long)
- String
- 임베디드 타입 (복합 값 타입)
- 좌표 x, y 를 묶어서 사용하고 싶을 때 Position이라는 클래스를 만들어 값처럼 쓰는 것
- 컬렉션 값 타입
기본 값 타입#
- String name, int age
- 생명주기를 엔티티에 의존
- 값 타입은 공유하면 X (side-effect 방지를 위해)
- 자바는 기본 타입은 공유하지 않고 카피하거나, 불변성을 가지기 때문에 괜찮음
임베디드 타입 ⭐️#
- 새로운 값 타입을 직접 정의할 수 있음
- JPA는 임베디드 타입이라 함
- 주로 기본 값 타입을 모아서 만들어서 복합 값 타입이라고도 함
- 임베디드 타입도 int, String과 같은 값 타입
임베디드 타입 사용법#
@Embeddable: 값 타입 정의하는 곳에 표시@Embedded: 값 타입을 상요하는 곳에 표시- 기본 생성자 필수
임베디드 타입 장점#
- 재사용
- 높은 응집도
Period.isWork() 처럼 해당 값 타입만 사용하는 의미 있는 메소드를 만들 수 있음- 임베디드 타입을 포함한 모든 값 타입은, 값 타입을 수요한 엔티티에 생명주기를 의존함
임베디드 타입과 테이블 매핑#
- 객체 테이블을 아주 세밀하게 매핑하는 것이 가능
- 잘 설계한 ORM 앱은 매핑한 테이블의 수보다 클래스의 수가 더 많음
@AttributeOverride: 속성 재정의#
- 한 엔티티에서 같은 값 타입을 사용한다면? -> 칼럼 명이 중복됨
- @AttributeOverride, @AttributeOverrides 활용하여 속성 값 이름 재정의 가능
주의사항#
- 임베디드 타입 값이 null 면 임베디드 타입 하위의 값들도 다 null 이 됨
값 타입과 불변 객체#
- 값 타입은 복잡한 객체 세상을 조금이라도 단순화하려고 만든 개념
- 값 타입은 단순하고 안전하게 다룰 수 있어야함
값 타입 공유 참조#
- 무조건 복사해서 사용!!
- 임베디드 타입 같은 값 타임을 여러 엔티티에서 공유하면 위험함
- side effect 발생
- 공유한 임베디드 값 객체는 수정 시, 다른 곳에서도 수정 발생
- 별로 신경 안쓰는 것: 값 복사에 대해 잘 신경을 안씀
객체 타입의 한계#
- 직접 정의한 값 타입은 자바의 기본 타입이 아니라 객체 타입
- 객체 타입은 참조 값을 직접 대입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다
- 객체의 공유 참조는 피할 수 없음...
불변 객체로 만들기#
- 값 타입은 불변 객체로 설계해야함
- 불변 객체: 생성 시점 이후 절대 값을 변경할 수 없는 객체
- Setter를 만들지 않으면 됨
- 불변 객체의 값을 바꾸고 싶다면? 새로 만들기
값 타입은 그냥 다 불변으로 만들어야 함- 사이드 이펙트 때문에 디버깅이 힘들어지므로...
값 타입의 비교#
- 값 타입 객체 두개가 있는데, 내부 값이 같다면 같은 객체로 봐야한다
- 동일성(identity) 비교: 인스턴스의 참조 값을 비교, == 사용
- 동등성(equivalence) 비교: 인스턴스의 값을 비교,
equals() - 값 타입 객체 끼리는
equals() 를 사용해서 동등성 비교를 해야함
값 타입 컬렉션 ⭐️#
private Set<String> favoriteFoods 와 같이 엔티티 클래스 내부에 collection으로 저장하는 것- 값 타입 컬렉션은 테이블의 보든 값들이 복합키로 엮임
- 값 타입을 하나 이상 저장할 때 사용
@ElementCollection, @CollectionTable 사용- DB 는 컬렉션을 같은 테이블에 저장할 수 없음
- 컬렉션을 저장하기위한 별도 테이블이 필요
값 타입 컬렉션 사용#
- 예제에서 member persist 한번에 값 타입 컬렉션들이 같이 insert 됨
- 컬렉션 값 타입 생명주기가 포함된 Entity에 의존됨
- 따라서 값 타입은 따로 persist 할 필요없음
- 값 타입 컬렉션은 영속성 전에(CASCADE) + 고아 객체 제거기능을 필수로 가진다고 볼 수 있다
- 값 타입 컬렉션 조회 시 지연로딩으로 진행
- 값 타입 수정 시, 값 타입은 불변성(immutable)해야 하므로 값을 카피해서 써야함 (사이드 이펙트...)
값 타입 컬렉션의 제약사항#
- 값 타입은 엔티티와 다르게 식별자 개념이 없음
- 값은 변경하면 추적이 어려움
- 값 타입 컬렉션에 변경사항이 발생하면
- 주인 엔티티와 연관된 컬렉션 테이블의 데이터를 다 지움
- 남은 현재 데이터를 다시 한꺼번에 insert 함
그냥 쓰지 말자 ㅎㅎ
- 값 타입 컬렉션을 매핑하는 테이블은 모든 컬럼을 묶어서 기본키를 구성해야함...
값 타입 컬렉션 대안#
- 실무에서는 상황에 따라
값 타입 컬렉션 대신에 일대다 관계를 고려 - 일대다 관계를 위한 엔티티를 만들고, 여기에서 값 타입을 래핑해서 사용
- 혹시 사용해야 한다면 진짜 단순할때만 사용
- 체크 버튼: 옵션 체크박스로 단순하게 쓸 때
- 이력 관리 안해도 될 때
값 타입 정리#
- 엔티티 타입의 특징
- 값 타입 특징
- 식별자 X
- 생명주기를 엔티티에 의존
- 공유하지 않는 것이 안전 -> 복사해서 사용하도록 불변 객체로 만들기
- 값 타입은 정말 값 타입이라 판단 될 때만 사용
- 식별자가 필요하고, 지속해서 값을 추적/변경 해야한다면 엔티티로 사용